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stay night/배드엔딩 (문단 편집) === No.6 호두까기 인형 === || 날짜 ||10일째 || || 범인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 || 선택문 ||Q21. 세이버가 라이더에게 싸움을 걸어서(セイバーがライダーに戦いを挑んで) || || ||→이곳에서 대기한다.(……ここで待機する。) || || 엔딩종류 || BAD END || [[https://youtu.be/YiOxxvGXo-Y|한글판 영상]] 세이버와 라이더의 싸움을 보러 빌딩을 올라가지 않았을 때 발생. 나중에 옥상에 가보니 이미 전투는 끝나 있었고, 세이버는 마력이 바닥나고 중상을 입은채 쓰러져 있었다. 시로는 쓰러진 세이버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온다. 세이버가 왜 쓰러졌는가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처를 생각해내지 못한다. 세이버가 어째서 쓰러졌는지에 대해서 추측이 있는데, 올바른 선택지대로 시로가 옥상으로 올라 갈 경우 벨레로폰의 위력이 빌딩을 파괴하는 정도라면 세이버가 방어에 집중하면 막을 수 있으며, 라이더도 만약 세이버 혼자였다면 자신의 보구를 막을 수도 있었을거라 인정한다. 즉, 시로가 옥상에 올라오자 세이버는 시로를 지키기 위해서 엑스칼리버를 사용한 것. 반면 옥상에 올라가지 않을 경우, 옥상문을 열자 뜨거운 열기가 흘러나왔으며 콘크리트 이곳저곳이 녹아 눌러붙은걸 보면 아무래도 진짜로 '''방어에 집중해서 벨레로폰을 막아낸 것 같다'''. 다만, 벨레로폰의 위력이 세이버의 예상 이상이었는지 마력도 바닥나고 중상까지 입었으니 사실상 엑스칼리버를 사용한 결과만 못한 듯하다.(...) 다음 날, 아무 생각 없이 공원에 나갔다가 이리야를 만나서 이리야에게 납치당해 [[Heavens Feel 루트|영혼이 다른 그릇으로 옮겨지는 신세가 된다.]] 이 엔딩을 보고 타이거 도장에 가면 이 배드엔딩에서 리즈가 나오는데 시로와 이리야가 천장 붙은 침대에서 놀고 있고, 당연히 그거에 대한 "이벤트 CG가 있었는데 어른들의 사정으로 창고행이 됐다."는 말을 듣게 된다..[* 전연령판으로 수정할 작품에 저런걸 만들리도 없고 있었다면 구판에 나왔을테니 당연히 구라다. ] 타이거는 에로에로냐고 물었고. 리즈는 "...그래 에로에로."라고 답한다. 후에 세이버를 쫓아가라는 힌트를 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